[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강남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남은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KOREA)에서 스타일리시한 수트핏을 필두로, 부드러운 니트룩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동안 '정글의 법칙' 등의 예능에서 재치 있는 언변으로 사랑받아 왔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 특히 '어깨깡패'의 매력이 드러난 수트핏을 선보일 때는 상남자다운,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강남은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요즘 빠져 있는 것"을 묻자 "야카마시(Yamakasi)"라고 익스트림 스포츠를 소개했다. 일본어 같지만 실제로는 아프리카 토속어로 '강인한 정신과 신체(StrongMind, StrongBody)'라는 뜻이며, 정식 명칭은 파쿠르다. 장애물을 이용하거나 극복해 곡예를 펼치는 도심형 익스트림 스포츠다. 강남은 "어릴 때 접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사직하게 됐다. 친한 동생들과 틈 날 때 즐긴다. 최근 점프를 하다가 허리를 다치긴 했는데 그래도 재밌다"라며 웃었다. '야카마시'의 매력에 대해서 그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운동을 좋아한다. 살아 있는 기분이 느껴진다. 야카마시 외에 보드, 얼음낚시도 겨울에 자주 하는 취미"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장난끼 있는 모습만 보여드리다가 남자다운 매력을 보여주는 화보를 찍으니 재밌고 즐거웠다. 스태프 분들이 멋지다, 잘생겼다는 칭찬을 해주셔서 쑥스러웠지만 기분이 좋았다"며 웃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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