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정세운이 태국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태국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정세운은 지난 10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GMM 라이브 하우스에서 태국 첫 단독 팬미팅 '비 해피 (Be Happy)' 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첫 데뷔 앨범을 발표한 정세운은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해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팬미팅 개최 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수많은 현지 매체가 몰려 정세운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팬미팅에서 정세운은 데뷔곡 '저스트 유(JUST U)'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해 현지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정세운은 '톡톡(Toc, toC)', '오해는 마',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U) 등 앨범 수록곡 뿐만 아니라 에드 시런 '싱킹 아웃 라우드(Thinking Out Loud)', '원스(Once)' OST '이프 유 원트 미(If You Want me)', 존 메이어 '네온(Neon)' 등 각종 커버곡을 부르며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정세운은 태국 팬들과의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전에 취합된 팬들의 질문을 미리 받아 이야기를 나눴으며, 인턴-스태프-매니저-디렉터로 이어지는 회사 승진 콘셉트로 팬미팅을 꾸며 다양한 코너를 만들었다. 정세운은 입사지원서로 자신을 소개하기도 하고, 체육대회를 통해 게임을 펼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오 나의 여신', '미라클(Miracle)'로 앙코르 무대를 꾸민 정세운은 "태국에서 공연은 처음인데 여러분과 함께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태국에 자주와서 이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세운은 지난해 8월 첫 솔로 앨범 Part.1 'Ever(에버)'으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에버' 앨범은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와 더불어 전곡 차트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세운은 'Ever(에버)'에서 자작곡부터 리드미컬, 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재다능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에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라이징 스타' 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한편, 정세운은 오는 3월 31일과 4월 1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supremez@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