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9)의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행이 초읽기에 돌입한 모습이다.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최대 축구 전문 매체인 칼초메르카토는 'AC밀란은 스완지시티 미드필더 기성용과의 사인에 근접했다'며 단독보도했다.
이 매체는 '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와 선수간 일반적으로 3년 계약을 했다'며 '몇 일 안에 최종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기성용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거절했다. 이유는 기성용이 AC밀란 입단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최종합의가 이뤄지면 기성용이 조만간 메디컬 체크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성용은 몬톨리보의 자리를 채울 전망이다. 칼초메르카토는 몬톨리보가 2019년 여름 AC밀란과 계약이 종료된다고 했다. AC밀란은 재정이 넉넉하지 않아 2018~2019시즌 몬톨리보를 임대로 내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몬톨리보는 올해 치른 8경기에서 1경기만 선발 출전했다. 몬톨리보가 주전경쟁에서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AC밀란은 기성용을 원하고 있다.
칼초메르카토는 'AC밀란은 기성용의 전술적, 기술적인 능력에 인상을 받았다. 기성용은 필요한 것을 접시 위에 올려놓을 줄 안다. 기성용이 산시로에 입성하게 될 경우 AC밀란 유니폼을 입는 첫 번째 한국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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