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키다리 남사친' 강태오의 달달 꿀눈빛이 포착됐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에 출연 중인 강태오가 김소은 한정 키다리 남사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는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병원에서 재회했지만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첫사랑 서유리(김소은)를 그리워하는 김진우(강태오)의 모습이 전파를 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동생 수정(박예나)의 학부모 면담으로 인해 두 사람이 곧 다시 만날 것임이 암시돼 이목이 집중된 상황.
이 가운데 김소은의 손에 약을 발라주는 강태오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강태오는 조심스러운 손길로 상처를 치료해주며 애정이 듬뿍 담긴 따뜻한 눈빛으로 김소은을 바라보고 있다. 그에게서는 그리워하던 첫사랑과 재회한 설렘과 함께 그리움이 해소된 듯한 기쁨이 느껴진다.
지난 1월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된 이 모습은 강태오와 김소은의 재회로 본격 삼각 러브라인을 예고하는 장면이다. 특히, 이날 김진우의 여유로운 모습을 차분하게 연기하던 강태오가 김소은과의 재회를 온몸으로 기뻐하며 복도를 누비는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키다리 남사친 강태오의 꿀눈빛은 오늘 밤 9시 방송되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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