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는 맨시티가 아닌 맨유로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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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의 행선지가 안갯속이다. 당초 프레드는 맨시티행이 유력했다. 페르난지뉴의 백업을 찾는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레드를 점찍었다. 협상도 잘 이루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기류가 묘하다. 세르게이 팔킨 샤흐타르의 CEO는 14일(한국시각) 프라이벌 풋볼을 통해 "그는 6월에 팀을 떠날 것"이라며 "맨시티행을 아직 확정짓지 않았다. 그러면 맨유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팔킨 CEO는 이어 "그는 다음 무대를 준비 중이다. 그는 건강할 뿐만 아니라 매우 프로페셔널하다. 그가 우리에게 1년 더 머물고 싶다고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럴 것"이라고 했다.
프레드 역시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않은 듯 하다. 그는 ESPN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맨시티는 훌륭한 팀이다. 물론 나는 맨시티서 뛰고 싶다. 맨유도 마찬가지"라고 말을 아꼈다.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다음에는 프리미어리거로 뛸 수 있도록 최선을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고민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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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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