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 딸의 남자들'이 시즌3로 돌아온다.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가 오는 4월 15일 일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내 딸의 남자들'은 딸의 연애가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아빠들이 판도라 상자를 여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2는 E채널 동기간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함은 물론, 시청률 1%(닐슨코리아)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E채널은 이 같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내 딸의 남자들3' 제작을 확정했다.
'내 딸의 남자들3'은 지난 시즌2에서 리얼한 연애 중계로 시청자의 배꼽을 손에 쥐게한 신현준과 이수근, 김희철, 소진을 다시 한번 MC로 캐스팅했다. 네 사람은 지난 시즌 전혀 예상치 못했던 딸의 이야기에 충격받은 아빠들과 연애는 스스로의 의지대로 하고 싶은 독립적인 딸 사이에서 솔직한 토크로 세대 간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네 사람은 어떤 프로그램에서 보다 환상적인 찰떡궁합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훈훈한 합을 보여줬다. 이들은 안정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시즌3에서는 더욱 예리해진 아빠와 딸의 심리를 중계할 예정이다.
이어 '내 딸의 남자들3'에 첫 번째로 합류한 부녀는 지난 시즌 최고의 히로인이었던 배우 장광과 딸 미자다. 미자는 이번 시즌 결혼이 아닌 진짜 연애를 목표로 출연을 어렵게 결정했다. 새로운 얼굴도 많아졌다. 가수 홍서범과 배우 윤철형, 이광기 부녀가 합류해 '내 딸의 남자들3'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홍서범은 딸보다 더 적극적으로 딸의 연애를 지지하는 아빠로 출연한다. 오랜 기러기 아빠 생활로 딸의 결정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 쿨한 아빠 윤철형과 이제 스무살이 된 딸의 연애가 무척이나 궁금한 이광기의 입담도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보다 더 로맨틱하고 영화보다 더 긴장되는 진짜 리얼리티 '내 딸의 남자들' 세 번째 이야기는 4월 15일 일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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