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츤데레 매력으로 무장한 '라디오 로맨스' 윤박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윤박(이강 역)은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김소현(송그림 역)을 향한 쿨한 짝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2일 전파를 탄 윤박의 진솔하고 담백하기 그지없던 고백은 여심을 자극해 그의 러브라인에 힘을 싣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14화에서는 김소현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하며, 남자이기 전에 선배로서 상대를 위로하고 보호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14일) JYP엔터테인먼트가 오픈한 윤박의 스틸컷에는 츤데레 로맨티스트의 심쿵 모먼트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3년간 소중하게 품어온 김소현을 향한 마음은 꿀 떨어지는 눈빛과 자연스레 번지는 미소를 통해 드러났다.
김소현이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망나니 PD일 때와는 극명한 온도차를 보여 시선을 끈다. 또한 윤박과 김소현의 바람직한 눈높이 차이는 달달한 케미를 극대화해 시청자들의 대리 설렘을 유발한다.
'라디오 로맨스'(연출 김신일 / 극본 전유리)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윤박의 짝사랑 향방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한껏 증폭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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