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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알기 쉬운 만성 콩팥병'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만성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돼 있거나 신장의 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신장의 손상 정도와 기능의 감소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나눠지며, 잘 관리하지 않으면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신장대체 요법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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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에서는 일반인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초기 증상인 혈뇨와 단백뇨에 대한 강의와 요산이 높아져 통풍 증상이 있는 경우 어떤 식이요법이 필요한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강좌는 ▲반태현 신장내과 교수의 '혈뇨와 단백뇨, 사구체질환' ▲김희영 임상 영양사의 '저 요산식이'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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