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에릭남이 다양한 매력으로 '히든카드'로 떠올라 기대가 모아진다.
15일(오늘) 방송되는 MBN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 에릭남의 다양한 모습이 공개 됐다. 개그맨 이수근, 박성광과 한 팀을 이룬 그는 귀여운 애교는 물론 요리, 노래 등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책임지며 '만능 막내'로 자리매김 했다.
먼저 에릭남은 해맑은 미소로 순수 청년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는 야외 캠핑으로 추울 주인공을 위해 신중히 옷을 고르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에릭남은 '탕진잼'에 가까운 쇼핑을 마치며 제작진에게 귀여운 표정과 함께 "이 옷 한 벌 사주세요"라는 애교를 부려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의 '난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순수한 눈빛에 제작진들 역시 빠져들었다는 후문.
이후 에릭남은 주인공을 위한 캠핑 요리를 준비해 '요섹남'의 면모도 자랑했다. 실내 공간에서 재료 손질을 마친 그는 신발을 신으며 정체 불명의 춤으로 '흥부자'임을 인증했다. 에릭남은 '깨방정' 매력을 발산하며 "안무에요 안무. 신발 신는 안무"라는 말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캠핑 별미음식으로 군고구마와 콘치즈, 육즙이 가득한 소고기를 요리해 군침을 자극했다. 여기에 바쁜 일상에 지친 주인공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부드러운 노래까지 부른 에릭남에게 이수근은 "우리 막내는 히든카드다"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한편, MBN '오늘 쉴래요?'는 이런저런 이유로 휴가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쉼표 있는 삶'을 찾아주기 위한 프로젝트다. 7인의 MC들이 출근길 출연자 섭외부터 휴가 계획까지 직접 진행하는 예측불가의 '100%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일매일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할 전망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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