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예지원, 임신일까.
리얼 어른멜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에는 각양각색 여러 어른이 등장한다. 이들은 때론 솔직하게, 때론 서툴게 저마다의 사랑을 하며 삶을 살아간다. 좀 살아봤지만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청자의 공감과 응원을 모으고 있다.
이들 중에는 "저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멋지고 부러운 부부가 있다. 바로 황인우(김성수 분)와 이미라(예지원 분)이다. 애처가 남편과 매력만점 아내. 두 사람이 등장할 때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활기차고 행복한 분위기로 가득 채워진다. 여기에 김성수, 예지원 두 배우의 찰떡 같은 연기 호흡이 더해지자 캐릭터의 매력 역시 배가된다는 반응이다.
그런 두 사람에게 또 다른 변화가 암시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아내 이미라를 둘러싸고 의미심장한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앞선 방송에서 이미라는 갑자기 솜사탕과 번데기가 먹고 싶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도 했다. 애처가인 황인우는 이 음식들을 모두 사왔고, 이미라는 보는 사람까지 꼴깍 군침이 넘어갈 만큼 맛있게 먹었다. 이외에도 이미라의 '그날'이 그냥 지나가기도 했다.
가장 결정적인 암시는 이미라의 꿈이다. 이미라는 꿈속에서 잠실운동장만한 고추 밭을 발견했다. 그리고 풋고추, 홍고추, 꽈리고추, 오이고추, 청양고추 등 수많은 고추들을 한아름 따서 입고 있는 원피스 자락에 쓸어 담았다. 그러나 젊은 여자들이 나타나 고추를 빼앗아갔고, 그녀에게는 엄청 큰 고추 하나가 남았다고. 그 고추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고추 아닌 파프리카였다는 것이 이미라의 꿈 설명. 누군가의 태몽일법한 꿈이다. 이에 황인우는 이미라가 임신했다고 확신했다.
아이 없이 둘이 사는 것이 좋다고 한 부부였다. 하지만 이미라가 임신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자 황인우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만큼 아이, 새 생명이란 존재는 사랑이라는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 많은 시청자들이 "임신이면 좋겠다", "태몽이 분명하다"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황인우, 이미라 부부에게 새로운 행복이 찾아올 것인가. '키스 먼저 할까요' 황인우, 이미라 부부의 변화에 궁금증과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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