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솔리드가 오는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솔리드(김조한, 이준, 정재윤)는 오는 5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솔리드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를 진행한다.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21년 만의 재결합과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매 소식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솔리드는 지난 1996년 콘서트에서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그런데 솔리드의 마지막은 아닙니다"라고 팬들에게 남겼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무대에 선다.
이번 콘서트에서 솔리드는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Into the Light'와 '내일의 기억 Memento'을 비롯해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나만의 친구' 등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무대 연출과 21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다시 뭉친 세 멤버가 보여줄 솔리드만의 남다른 케미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솔리드는 오는 21일 오후 뮤직비디오 시사회 및 팬미팅을 겸한 앨범 론칭 파티를 개최하며, 2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Into the Light'를 발매한다. 더불어 솔리드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스페셜 다큐멘터리 또한 이달 말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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