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을 이틀 앞둔 SF 액션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하 '퍼시픽 림2',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이 심상치 않은 예매율을 과시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19일 오전 9시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오늘 개봉하는 '퍼시픽 림2'는 예매점유율 %, 예매관객수 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현재 흥행 정상을 수성 중인 멜로 영화 '사라진 밤'(이장훈 감독)이 예매점유율 %, 예매관객수 명으로 2위에 머물렀다.
2013년 개봉 당시 국내에서 253만9114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퍼시픽 림'(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5년 만에 후속편 '퍼시픽 림2'로 3월 관객을 찾았다. SF 영화 사상 최대 크기인 초 거대 로봇의 등장과 대규모 스케일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퍼시픽 림' 시리즈는 기대를 입증하듯 개봉을 이틀 앞둔 오늘(19일) 예매율 25%를 돌파하며 단번에 1위를 꿰찼다.
전편을 능가하는 메가톤급 스케일과 액션, 한층 더 진화한 스토리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퍼시픽 림2'는 비수기 극장가인 3월 극장가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주도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퍼시픽 림2'는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리 스패니, 아드리아 아르조나, 번 고먼, 찰리 데이, 경첨, 키쿠치 린코, 레비 미든, 닉 테러베이, 샤이리 로드리게스, 캐런 브라, 장진 등이 가세했고 '스몰빌'의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SC인터뷰]"넷플릭스 돈 아껴요"…'사비 요정' 유재석, 6만명이 몰린 캠프 만든 진심(종합) -
NEW, '파묘' 감독 신작 '뱀피르'→윤경호 첫 주연 '고딩형사' 라인업 美쳤다
- 1.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2.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3.이래도 안올릴거야? 2이닝 KKK 퍼펙트. 고우석 ML 결실 맺을까[ML리뷰]
- 4.[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
- 5."홀란 레알 마드리드로 영입하겠다" 폭탄 선언...홀란 측 전면 부인 "전혀 사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