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의 아티스트 행보가 계속 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굳힌데 이어 음악감독 변신, 음악성을 뽐낼 예정이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가수 전지윤은 오는 26일부터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개최되는 '보타니카: 퍼플엘리퍼트' 전시회에서 음악감독을 맡아 활약한다.
그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기회가 될 전망.
앞서 전지윤은 솔로곡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포미닛에서 랩과 댄스 파트를 맡아 활동한 터라 '래퍼'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발매한 'Cliche'와 '저기요'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보컬과 유니크한 음색으로 호평 받았다.
탄탄한 랩 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면서 걸그룹 멤버가 아닌 솔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치를 입증한 바다.
한편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히트곡을 쏟아내며 한류스타로 성장했다. 2017년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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