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서울 근교 나들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답답한 서울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관광하기 좋은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봄 나들이에 가장 좋은 서울 근교로 최근 떠오르는 곳이 바로 경기도 가평이다.
가평 관광지는 남이섬, 제이드가든, 쁘띠프랑스, 레일바이크 등 가볼만한 곳이 많아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 1순위로 꼽힌다.
특히 가평이 서울에서 1시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면서 자연이 잘 보존돼 있기 때문에
서울 근교 나들이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교통 편도 버스와 경춘선으로 이동이 쉽기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평을 선호하고 있다.
여행객들은 더 새로운 것을 찾는다. SNS의 활용으로 더 독특하고 더 즐거운 곳을 찾는다.
가평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검색하는것이 가평 펜션, 가평 가볼만한곳, 수영장 펜션, 슬라이드 펜션등이 있다.
펜션이 많은 만큼 인기있는 펜션들이 많다.
이런 가평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가평 펜션이 있다.
어린왕자의 나무별펜션! 여름엔 가평 수영장 펜션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가족, 연인 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이곳은 2인부터 6인까지 이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깨끗한 관리로 한번 이용했던 고객이 재방문하기도 하며 단골도 많다.
특히 어린왕자의 나무별은 매일 매일 침구 교체로 청결을 원칙으로 삼고있는 펜션으로
포근한 침대, 깨끗하고 산뜻한 침구,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객실마다 따로 마련되어 있는 테라스에서는 스파와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모모카페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로 여행에 즐거움을 2배로 해준다.
이런 이유만으로도 어린왕자의 나무별펜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다.
어린왕자의나무별 펜션의 별비치 워터파크는 4월 21일 부분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산속에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온수 파도풀장과 온수 유수풀장, 체온 유지탕이 운영된다.
온수 수영장은 전체 평균 온도 30~35도를 유지하여 4월, 5월초의 쌀쌀한 날씨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어린왕자 나무별펜션 1박을 예약해도 입실날 , 퇴실날 개장시간부터 폐장시간까지 2일 풀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 탈의실이나 샤워실 같은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어 불편함없이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
별비치 워터파크는 철저한 관리로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가평 최대의 워터파크로
최근 가평의 명소로 떠오르고있다
어린왕자의나무별 펜션은 낮에는 숲속에 있는 따뜻한 파도풀장에서, 밤에는 객실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관광지가 주는 즐거움 이외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어린왕자의나무별펜션은"가평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수영장 펜션이다"며"온수풀장 개장으로
더 따뜻하고 즐겁게 펜션을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어린왕자의나무별 펜션의 별비치 워터파크는 5월19일 전체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