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국내 최대 비경쟁 축제방식의 자전거 대회인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라이드 페스트'가 열리는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대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대회는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의 이벤트존 안에 설치되는 총 길이 약 60m의 원형 코스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대회 참가는 트렉의 밸런스 바이크를 탈 수 있는 4세(2015년생)부터 7세(2012년생)까지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령별로 50명씩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4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예선과 결선이 진행된다. 한 조당 연령별로 10명씩 총 20개 조에서 200명이 예선을 펼치며 각 조 안에서 상위 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에서는 40명의 참가 어린이 중 4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 4개 조에서 1위, 2위, 3위를 차지한 총 12명에게 시상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회 기념 메달, 자전거 보호대 세트, 1만원 상당의 삼척사랑 상품권 1매를 증정한다. 대회 최종 우승자 12명에게는 트렉의 밸런스 자전거 '킥스터'를 우승 상품으로 전달한다.
참가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접수는 대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한편, 자전거와 헬멧은 대회 당일 행사장에서 무료로 대여하며 대회는 대여한 자전거로만 참가가 가능하며 자가 자전거로는 참가할 수 없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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