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영희가 엄마가 활동하면서 생긴 서운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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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가 김영희에게 "어머님이 본인보다 더 셀럽 같을 때가 있다고"라고 질문하자, 김영희는 "나랑 같이 라디오도 하고 있고 함께하는 스케줄이 많은데 나를 제외한 스탭 분들과 회식을 한다. 또 내 회사가 분들이랑 나를 제외하고 회식을 한다. 나를 왜 자꾸 빼는지 모르겠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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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장에 100인으로 참여한 김영희 어머님 권인숙씨는 "영희는 가족이니까 괜찮지만, 그 분들은 내게 일을 주지 않냐! 나도 살아남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대답해 김영희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또 김영희가 "그러면 이 일은 누구 때문에 한 거 같냐?"고 질문하자, 김영희 엄마는 "그건 중요하지 않다. 나도 100인으로서 참여한 중요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딸 김영희를 완벽하게 K.O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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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김영희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김영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3월 2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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