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엠마 왓슨이 새 남자친구와 사귄 지 '벌써' 두 달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 매체 'US위클리'는 20일(한국시각) 엠마 왓슨(28)과 배우 코드 오버스트리트(29)가 두 달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오랜 기간 사귀어 왔다고 강조했다.
한 측근은 "오버스트리트의 모든 친구들이 이미 이들이 열애 중인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오버스트리트는 왓슨에 대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다.
왓슨과 오버스트리트는 최근 미국 LA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 베니티페어 오스카 애프터 파티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사실도 알려지며 열애설에 힘이 더욱 실렸다. 그러나 아직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황.
한편, 코드 오버스트리트는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 시리즈에 출연한 꽃미남 배우다. 저스틴 비버와 닮은 꼴로도 알려졌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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