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AOA 설현이 합성 사진 유포와 관련해 팬들을 위로했다.
설현은 20일 AOA 공식 팬카페에 '사랑하는 엘비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설현은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왔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회사에서 말했듯이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을 거다"며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설현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고 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항상 고맙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설현의 합성 사진이 유포됐다.
이에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합성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허위 사실과 함께 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설현이 팬카페에 게재한 글 전문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까요?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왔어요.
회사에서 말했듯이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을 거고요,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볼게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고 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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