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전국에서 10만5000여 가구가 아파트에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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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4~6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작년 동기보다 12.6% 증가한 10만5121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작년 동기보다 45.1% 늘어난 5만4323세대로 전체 입주물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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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방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5만798가구로 작년보다 9.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2만5724가구, 60~85㎡ 6만7009가구, 85㎡ 초과 1만2388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8.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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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별로는 민간 9만8118가구, 공공 7003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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