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가수 조용필이 데뷔 50주년을 맞아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다.
1968년 록 그룹 '애트킨즈'로 데뷔한 조용필은 이후 '돌아와요 부산항에', '창밖의 여자', '단발머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 겨울의 찻집', '모나리자' 등 셀 수 없이 많은 명곡들을 발표하며, 국내 가수 최초로 밀리언셀러 기록, 대한민국 최초 미국 카네기 홀 공연, 라디오 가요 순위 최장 기간 1위, 국내 가수 최초 누적 음반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대중가요 최초로 음악교과서 수록, 2000년 가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 등재 등 가요계와 현대사에 한 획을 그은 역사적인 인물이다.
또한 지난2013년 19집 'Hello'를 발매하며 다양한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정상을 석권하는 건 물론, 빌보드 K-POP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시대를 뛰어넘는 '가왕'의 저력을 입증한 바, 그야말로 반세기동안 남녀노소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국민 가수이다.
특히 올해는 그가 데뷔 50주년을 맞은 기념비적인 해로, 평소 방송 출연이 드물었던 조용필이 드디어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조용필은 지난 2011년 <불후의 명곡> 첫 방송과 동시에 진행된 '시청자가 꼽은 전설로 만나고 싶은 가수' 설문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고, 특히 <불후의 명곡> MC 신동엽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존경하는 인물 란에 '조용필'을 썼다. 그만큼 나의 소년기를 크게 지배했던 존재다"라고 인터뷰할 정도로 꼭 한 번 모시고 싶은 전설로 조용필을 손꼽아왔다. 뿐만 아니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900여 팀의 가수들 역시 만나 뵙고 싶은 전설로 조용필을 항상 언급할 만큼 이번 '조용필 50주년 기획'은 모두가 염원해온 전설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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