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국가대표에 합류하고픈 '야심'을 드러냈다.
유희관은 2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 팀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오재원은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어떤 선수를 보내고 싶나"라는 질문에 "이영하와 함덕주가 대기하고 있다"면서도 "유희관도 국가대표를 너무 하고 싶어한다. 항상 왜 난 안되냐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희관은 "아니다. 생각 안해봤다"며 "항상 국가대표 이야기를 하면 나를 통해 이슈메이킹을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내가 나가면 시청률은 많이 올라갈 것 같다"며 "열심히 해서 한 번쯤은 나가보고 싶다"고 '야욕'(?)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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