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가 7주년 기념 팬미팅을 전격 개최한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4월 21일 오후 6시에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에이핑크 7주년 기념 팬미팅 'PINK CINEM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팬미팅 티켓은 오는 27일부터 멜론티켓에서 공식 팬클럽 회원에 한해 예매가 가능하다. 여석이 있을 경우 일반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팬미팅 개최를 확정 지으며 에이핑크는 2천여 명 팬들과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에이핑크는 데뷔일 기념 팬송 발매와 팬미팅을 통해 팬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그룹. 최정상 걸그룹의 자리에서 7년째 꾸준한 팬사랑을 보이고 있는 에이핑크의 이례적 행보에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에이핑크가 기획 회의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팬미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주년 기념 팬미팅인 만큼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밀 예정이다.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핑크 팬미팅은 신선한 콘셉트, 콘서트에 버금가는 공연 셋리스트와 이색 이벤트로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 지난해 4월 1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성료한 6주년 기념 팬미팅 '소문난 6공주'에서도 다채로운 팬서비스를 펼쳐 현장에 모인 2천여명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간 연기·예능·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에이핑크가 오는 4월 완전체로 모여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과 그룹 활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화려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핑크는 현재 팬송 발매와 팬미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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