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절단물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유골 3점이 기존 수습자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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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이달 14∼15일 목포 신항 야적장에 있는 세월호 선체 절단물 더미 수색 과정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뼈 3점을 발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인을 의뢰한 바 있다.
해수부는 국과수 감식 결과 뼈 3점 모두 기존 수습자 한 사람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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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족 요청으로 해당 수습자의 신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해수부는 세월호 선체 직립 작업이 진행 중인 목포 신항의 야적장에서 이달 1일부터 세월호 전달물에 대한 정밀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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