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ROAD FC와 계약하며 프로 파이터 데뷔를 앞둔 이수연(24, 로드짐 강남 MMA)의 눈부신 외모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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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은 지난해 MBC에서 방영된 지상파 최초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1차 오디션 당시 이수연이 등장하자마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PASS'를 누르며 "축하드립니다"라고 너스레를 떨 정도로 앳되고 귀여운 외모로 주목 받았다. 외모와는 달리 파이터의 면모를 두루 갖춘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긴바 있다.
최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일본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하기도 한 이수연은 "ROAD FC 선수 데뷔라는 목표만을 가지고 운동해왔는데, 이렇게 데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고 설렌다. 아직은 선수로서 실력과 경험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기회를 주신만큼 더 노력해서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모든 팬들에게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 ROAD FC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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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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