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이 다친 게 아쉽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유재학 감독이 4강 플레이오프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대모비스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79대99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4차전 상대 데이비드 사이먼의 골밑 공격과 전성현의 외곽 공격을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4쿼터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연속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을 당해 승기를 내줬다.
유 감독은 경기 후 "경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마지막에 추태를 부려 죄송하다"고 말하며 "이종현이 올라올 때 다친 부분이 아쉽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 선발 과정도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대성이나 박경상 등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은 건 다음 시즌 좋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시즌을 돌이켰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SC인터뷰]"넷플릭스 돈 아껴요"…'사비 요정' 유재석, 6만명이 몰린 캠프 만든 진심(종합) -
NEW, '파묘' 감독 신작 '뱀피르'→윤경호 첫 주연 '고딩형사' 라인업 美쳤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2.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3.이래도 안올릴거야? 2이닝 KKK 퍼펙트. 고우석 ML 결실 맺을까[ML리뷰]
- 4.[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
- 5."홀란 레알 마드리드로 영입하겠다" 폭탄 선언...홀란 측 전면 부인 "전혀 사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