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의 실수를 신의 한수로 만든 기적의 스토리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이 김명민(송현철A 역), 김현주(선혜진 역), 라미란(조연화 역)의 생동감 넘치는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먼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파스텔 톤의 세 포스터 중에서도 특히 하늘을 바탕으로 한 메인 포스터는 마치 기적을 만난 듯 기쁨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러블리함이 묻어나는 핑크빛 포스터에선 스쿠터를 타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산뜻한 라이딩에 나선 이들에게선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이들은 실제로 스쿠터를 타고 달리는 것처럼 신나하며 여러 가지 포즈를 취했다. 맨 앞자리의 라미란을 필두로 흥겨운 가상의 드라이브를 즐긴 김명민과 김현주의 해피 바이러스는 현장의 스태프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햇살이 스며들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마지막 포스터에서는 수트 차림의 김명민이 영자 신문을 들고 뇌섹남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과연 양 옆의 김현주, 라미란과 어떤 기적같은 스토리를 써내려갈지 궁금증을 자극,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우리가 만난 기적'이라는 드라마 제목처럼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의 앞에 펼쳐질 눈부신 기적과 다이내믹한 에피소드들은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며 새로운 인생작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우리가 만난 기적'의 제작진은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은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프로다운 능력을 발휘, 예상보다 빠른 시간에 촬영을 마쳤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포스터 촬영에서부터 찰떡 호흡을 보여준 세 사람이 드라마를 통해 전할 메시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는 4월 2일(월) 첫 방송되며 한 주 앞선 3월 26일(월) 밤 10시에는 스페셜 방송 '우리가 만난 기적, 더 비기닝'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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