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진희가 순천댁에서 광주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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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측은 23일 스포츠조선에 "'리턴' 촬영을 끝낸 박진희가 순천이 아닌 광주로 내려간다"고 밝혔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판사로 재직중이던 남편이 최근 광주로 임명을 받아 새 집으로 이사가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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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리턴' 촬영에 돌입할 때 남편 분의 인사가 결정나서 집이 옮겨진 상황"이라며 "종방연 이후 촬영 때문에 못만났던 큰아이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광주로 바로 내려갔다. 그동안 순천댁으로 순천 홍보에 앞섰는데 본인도 아쉬움이 크다. 박진희는 이사한 집 정리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둘째 임신 중에 여주인공 고현정이 하차한 SBS '리턴'에 투입돼 극을 성공리에 이끌었다. 특히 둘째 임신 6개월차에도 수중신과 눈 속 엔딩신을 촬영하며 열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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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진희는 '리턴' 포상 휴가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둘째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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