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역임한 내분비내과 강무일 교수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의료사고감정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비상임직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 공정하게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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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일 교수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재임을 인정받아 조정중재원장의 제청으로 복지부 장관이 위촉했다. 의료사고감정단은 의료분쟁의 조정 또는 중재에 필요한 사실조사와 의료행위 등을 둘러싼 과실유무 및 인과관계의 규명, 후유장애 발생여부 확인, 다른 기관에 의뢰된 의료사고 감정을 진행한다.
강 교수는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갑상선 및 골다공증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병원협회 부회장과 한국가톨릭의료협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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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일 교수는 "의료사고감정단장 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의료분쟁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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