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간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끝내고 올해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에 복귀한 4번타자 박병호가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안타를 쳤다.
박병호는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108 KBO정규리그 홈개막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온 첫 타석에서는 한화 선발 키버스 샘슨에게 풀카운트 승부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던 박병호는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로 설욕했다.
2사 후 김태완의 솔로 홈런으로 1-2로 추격한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박병호는 볼카운트 2B1S에서 샘슨의 4구째 150㎞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는 지난 2015년 10월2일 목동 삼성전 7회말 이후 904일만에 나온 박병호의 KBO정규리그 안타 기록이다.
고척돔=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SC인터뷰]"넷플릭스 돈 아껴요"…'사비 요정' 유재석, 6만명이 몰린 캠프 만든 진심(종합) -
NEW, '파묘' 감독 신작 '뱀피르'→윤경호 첫 주연 '고딩형사' 라인업 美쳤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2.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3.이래도 안올릴거야? 2이닝 KKK 퍼펙트. 고우석 ML 결실 맺을까[ML리뷰]
- 4.[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
- 5."홀란 레알 마드리드로 영입하겠다" 폭탄 선언...홀란 측 전면 부인 "전혀 사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