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이상민과 탁재훈이 100분 뷔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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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의 삿포로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일본 여행 내내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린 탁재훈을 무제한 털게 뷔페에 데려갔다. 제대로 된 끼니를 먹게 된 탁재훈은 화가 좀 풀린 듯했고, 이에 이상민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그래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도 되는데 시간제한이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식나은 100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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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즉시 100분용 타이머를 누르고 게를 가지러 갔다. 탁재훈은 한을 푸는 듯 접시에 게를 잔뜩 담았다. 맛있게 익은 음식 앞에서 탁재훈은 "진짜 만찬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했냐 기특하다. 그동안 양아치처럼 그러더니 이제 사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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