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데얀이 뛰는 첫 슈퍼매치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권 예매를 시작했다.
수원 삼성은 4월 8일 오후 2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올시즌 첫 슈퍼매치를 치를 예정이다.
특히 이날 경기는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은 데얀이 전 소속팀 서울을 상대하는 첫 경기여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원 삼성은 이날 경기 테마를 '푸른 데얀의 첫 슈퍼매치'로 잡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단 SNS를 통해 '우리데얀' 사행시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하프타임에는 데얀과 다른 선수들의 얼굴을 합성한 포토 퀴즈도 선보인다.
아울러 슈퍼매치 33번째 승리(K리그 기준) 기원을 담아 관중 3만3333명 이상 달성시에는 슈퍼매치 최다득점(7골) 데얀과 최다도움(7개) 염기훈이 관중 달성 공약을 이행할 예정이다. 관중달성 공약은 추후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영상으로 공개한다.
올시즌 첫 슈퍼매치는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며 예매시 2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6일에는 슈퍼매치와 더불어 4월 3일 예정된 시드니FC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H조 5차전도 함께 예매오픈할 예정이다.
수원이 이번에 시드니전에 승리할 경우 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는 연간회원 판매부스, 연간회원 선물교환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수원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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