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가 K리그2(2부 리그) 부천FC와의 연습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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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6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치른 부천과의 연습경기에서 이근호(포항)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대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24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한 김학범호는 두 차례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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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는 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신고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패스를 받은 이근호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은 이근호는 전반 12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페널티박스에서 드리블 돌파 이후 정확한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일찌감치 점수차를 크게 벌린 김학범호는 전반 44분 윤용호(수원)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문 상단에 꽂히며 네 번째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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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는 후반 19분 상대 자책 골과 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이은범(제주)의 릴레이 골로 대승을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첫 소집된 김학범호는 일주일간 훈련을 마치고 이날 해산했다. 김학범호는 오는 6월 재소집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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