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소은이 다급하게 이종현을 찾아간다.
올 봄, 연애하고 싶은 청춘남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에서 김소은(서유리 역)이 울며 이종현(오수 역)의 카페 문을 두드린다.
지난주 방송된 '그남자 오수'에서 유리(김소은 분)는 자꾸 자신 곁에 맴돌며 괴롭히는 오수(이종현 분)에게 "나한테 관심 있어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오수를 당황케 했다. 그러나 오수의 "관심 없다"는 대답에 거침없어 보였던 그녀도 자꾸 그를 떠올리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처럼 오수 뿐만 아니라 유리에게도 간질간질한 썸의 기운이 찾아와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한껏 높이고 있는 상황.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심각한 표정으로 오수의 카페 앞에 서있다. 늘 당찬 매력으로 긍정파워를 전파했던 그녀가 눈물이 그렁그렁 매단 채 굳게 닫힌 카페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사연은 무엇인지,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그남자 오수'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될 사건이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썸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이자 이성적 연애고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로 감성적 연애고자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오늘(1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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