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18년 1쿼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4일(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된 tvN '코빅'은 2018년 1쿼터 최종 라운드가 방송됐으며,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6%,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해 종편과 케이블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2.7%, 최고 3.3%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컴Funny'가 1쿼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막판까지 호각을 다퉜던 '부모님이 누구니'는 '컴Funny'에 재역전 당하며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3위의 접전도 치열했다. 11라운드에서 누적 승점 공동 3위를 기록했던 '마성의 나래Bar'와 '오지라퍼'의 접전에서는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하면서 '마성의 나래Bar'가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컴Funny'에서 '양그래' 캐릭터로 분해 코너의 인기를 견인했던 양세형은 "다음 쿼터에도 재미있는 코너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며 기대감을 전하는 한편, "코미디 시작이 어렵다고 하지만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코미디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한다"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전하기도.
'코빅'을 연출하는 김민경PD는 "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신선한 웃음을 전하려는 진정성을 많은 분들께서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쿼터에 더욱 큰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미디빅리그'는 오는 4월 8일 저녁 7시40분에 2018년 2쿼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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