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대표팀 유격수로 활약했던 가와사키 무네노리(37)가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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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은 26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재계약 논의중이던 가와사키가 은퇴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가와사키를 보류선수 명단에 올리고 재계약 협상중이었다고 한다.
가와사키는 규슈 가고시마 출신인 소프트뱅크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1999년 다이에(소프트뱅크 전신)에 입단한 가와사키는 2004년 최다안타, 도루왕에 올랐다. 2012년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시애틀과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카고 컵스를 거쳐 2017년 친정팀 소프트뱅크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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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일본에 복귀한 가와사키는 지난해 시즌 중에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잠시 2군에 복귀했다가 다시 통증으로 재활을 했다.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해 1군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1리, 3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가와사키는 2006년과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팀 우승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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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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