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과 최진행이 추격의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최진행은 2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번-지명타자로 서발 출저했다.
8회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최진행은 상대 다섯번째 투수 이민호를 상대해 1B2S에서 4구 144㎞ 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어 타석에 선 호잉 역시 이민호의 4구 145㎞ 직구를 때려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이자. KBO리그 역대 921호 백투백 홈런이었다.
최진행과 호잉의 연타석 홈런으로 한화는 NC에 6-9, 3점차로 추격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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