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4월 4일 전격 컴백하는 위너의 정규 2집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위너의 정규 2집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번 위너 신보는 총 12곡이지만 이날 공개한 트랙리스트는 절반인 6트랙까지다. 7트랙부터 12트랙까지 비워진 공백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장 먼저 눈을 사로 잡는 1번 트랙은 타이틀곡 'EVERYDAY'로 강승윤과 송민호가 작사-작곡하고, 이승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세련되고 밝은 트랩 장르인 'EVERYDAY'는 미니멀하고 개성 넘치는 사운드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잡은 곡.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매일'이라는 소재를 재치 있는 가사로 표현했다.
'EVERYDAY'에 이어 강승윤이 작사-작곡하고, 송민호와 이승훈이 가사에 참여한 'AIR', 송민호가 작사-작곡하고 이승훈과 MILLENIUM이 작사에 참여한 '여보세요(HELLO)'가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 트랙을 채웠다.
특히, 4번 트랙에서 송민호의 자작곡이자 솔로곡인 '손만 잡고 자자(TURN OFF THE LIGHT)'가 눈에 띈다. 송민호는 엠넷 '쇼미더머니4'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솔로곡을 선보인 바 있지만, 위너 앨범으로서는 데뷔 앨범 '2014 S/S' 수록곡 '걔 세' 이후 두 번째로 솔로곡을 실었다.
5번과 6번 트랙인 'LA LA'와 '애 걔(FOR)' 역시 강승윤 작사-작곡에 송민호와 이승훈이 가사 참여해 완성됐다. 이번 앨범 역시 데뷔 때부터 앨범을 프로듀싱해 왔던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이 12트랙 전곡 작곡, 작사에 참여해 프로듀싱 그룹으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위너의 이번 신보는 지난 2014년 데뷔 앨범 '2014 S/S' 이후 4년 만의 정규로, 위너 앨범 중 최다곡인 12곡이 꽉 채워져 더욱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위너'라는 음악 세계관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위너는 이번 앨범에서 도전과 변화를 꾀했다. 히트곡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에서 선보였던 청량 트로피컬 사운드에서 벗어나 한층 진화한 음악을 선보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