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작신아' 강신효 PD가 한우리 작가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토일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한우리 극본, 강신효 연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효PD, 강지환, 김옥빈, 심희섭, 이엘리야가 참석했다.
강신효 PD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출신인 한우리 작가에 대해 "아무래도 다른 교양쪽 장르에서 일을 많이해서 다른 작가님들과도 얘기를 많이한다. 자료조사를 하는 양 자체가 어마어마해서 대본에 나오는 팩트 체크나 관련된 모든 것을 잘 하기 때문에 스토리가 나오는 거 같다. 대본에 들어 있는 디테일을 오히려 덜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2018년 OCN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작으로,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을 연출한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방송된 8회에서는 닐슨코리아 유로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3.3% 시청률을 기록했던 바 있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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