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의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MBC UHD 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연출 현솔잎, 극본 박미령)은 오는 5월 방송을 앞두고 지난 주말 경기도 용인에 있는 세트장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모여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8년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청춘들의 이야기다. 슬럼프에 빠진 아티스트 남사친 '래완'역은 '투깝스'에서 활약하며 괴물신인으로 주목받은 김선호가 맡았고, 우정과 사랑 사이 갈등하는 여사친 '은성'은 충무로 대세 배우 이유영이 맡아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으로 활약하며 '좌충우돌 밀당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드라마 '쇼핑왕 루이', '결혼계약', '오만과 편견', '돌아온 복단지'을 통해 연출력을 뽐낸 현솔잎PD와 톡톡 튀는 감성의 신인인 박미령 작가가 함께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2018년 MBC 첫 단막극이라는 점에서 '미치겠다, 너땜에!'는 최고의 다크호스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진행된 고사에는 현솔잎 PD를 비롯해서 첫 촬영이 예정된 이유영, 김선호는 물론, 이날 촬영이 없었던 배우들도 총출동해서 드라마의 시작과 함께 화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출을 맡은 현솔잎 PD는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하는 현장이 됐으면 좋겠다. 누가하나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촬영하자"고 인사했다. '은성'역을 맡은 이유영도 "드라마의 유쾌한 내용처럼, 즐겁게 촬영합시다"라고 미소지었고, '래완'역의 김선호도 "아무쪼록 아무 사고 없이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보자.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 촬영을 시작한 MBC UHD 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는 현재 방송예정인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후속으로 오는 5월 7일과 8일, 이틀동안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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