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이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Sound Doctrine(사운드 닥트린)' 앨범을 발표했다.
정규 1집 발매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나얼의 정규 2집 'Sound Doctrine(사운드 닥트린)' 앨범에는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과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세 번의 싱글 '기억의 빈자리', 'Gloria', 'BABY FUNK'를 포함 'Soul Walk', 'Heaven', 'Spring Song', 'Stand Up', 'Blue Wing', 'Comforter' 등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흑인 음악 장르의 다양한 음악을 수록하면서 지난 앨범들에 비해 더욱 선명해진 나얼의 음악 세계가 완성됐다.
여기에 평소 앨범이 갖는 소장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 나얼은 정규 2집에 본인이 원래 의도했던 확장 버전(Extended Ver.)의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을 비롯해 세곡의 히든트랙을 수록하면서 음반 구입에 또 다른 가치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규 2집의 타이틀곡 '널 부르는 밤'은 1970년대 사운드와 1990년대 사운드를 혼합시킨 R&B 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확보한 곡이다. 또한 리얼 세션으로 녹음하여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담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널 부르는 밤'을 표현한 듯 어둠이 내린 도시 곳곳의 야경과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인의 모습이 나와 애틋함과 아련함이 담겼다. 여기에 중간중간 '널 부르는 밤'에서 강조된 사운드 요소인 드럼과 트럼펫 연주 장면이 삽입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신혜선과 함께 나얼이 출연했으며, 브라운아이드소울과 나얼의 오랜 파트너인 송원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그룹 시카고(Chicago) 출신의 빌 챔플린(Bill Champlin)과 타워 오브 파워(Tower Of Power)의 투어 멤버 빌 처치빌(Bill Churchville)이 세션으로 참여하였으며, 마스터링에는 마돈나, 빌리 조엘, 노라 존스와 작업한 미국 스털링 사운드의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테드 젠슨(Ted Jensen)이 참여해 음악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나얼은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로서의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수원, 광주, 부산까지 전 멤버가 함께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SOUL WALK(소울 워크)" 공연을 준비 중이다.
특히 나얼의 라이브는 콘서트가 아니면 좀처럼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콘서트는 더욱 특별하게 인식되고 있다.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나얼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올봄 2년 만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어떤 화음과 가창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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