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무명을 찾아라2' 추리단이 진짜 기자 찾기에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tvN '김무명을 찾아라2'에서는 언론사를 배경으로 추리무대가 꾸며졌다. 정형돈, 이상민, 효연, 김동현과 특별 게스트 사유리는 국회와 연예기획사를 넘나들며 취재 현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무명'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추리단은 여섯 명의 자연인 용의자들 가운데 진짜 기자를 찾는 미션에 도전했다.
정치부 기자, 연예부 기자, 사진 기자들이 용의자로 출연했고, 추리단들은 이들이 사무실에서 취재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토대로 추리에 들어갔다. 기자증과 찍은 사진들은 물론 단독 및 기억에 남는 최재현장에 대해 질문하면서 열심히 추리했다.
이 과정에서 정형돈과 이상민의 미공개 사진부터 용의자들이 직접 취재한 김동현의 미스테리 사진, 추리단의 현장 인터뷰로 기사가 쓰여지는 실시간 과정까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추리단들은 인터뷰가 진행되는 국회의사당과 연예기획사에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가수 사무엘의 컴백 인터뷰 현장에 방문, 긴장감과 흥미를 동시에 안겼다.
용의자들은 다소 어색한 말투와 전문적인 기자의 모습을 동시에 보이며 추리단을 혼란에 빠트렸다.
최종회의에서 추리단은 두 명의 김무명 후보를 선택하며 혼란스러워했다. 먼저 추리단의 만장일치로 지목된 사진기획부의 윤화경 기자는 김무명으로 밝혀졌다. 정형돈의 촉에 의해 두 번째 김무명으로 지목된 안소요 기자 또한 김무명으로 밝혀지며 추리단은 2명의 김무명을 모두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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