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준희가 LA의 분위기에 제대로 녹아들었다.
배우 고준희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4월 호에 실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노을이 지는 LA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고준희의 고혹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펜디(Fendi) 18 S/S 컬렉션 중 오프숄더, 와이드 넥 라인 드레스로 실루엣을 우아하게 드러낸 고준희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어 고풍스러운 느낌을 더욱 살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칫 어려울 수 있는 FF 로고 아이템을 트렌디하게 소화하며 명품 컬렉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촬영 장소의 아늑함을 읽어낸듯한 그윽한 눈빛에서는 화보 장인다운 감각도 엿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드라마 '언터처블'에서 전직 대통령 딸 구자경 역을 통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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