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이기광의 팬들이 사랑하는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의미있는 기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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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이기광의 서포터즈 '위드기광'은 30일 이기광의 28번째 생일을 기념해 한국소아암어린이재단의 '백만천사나눔운동'에 동참,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기광의 팬들은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이기광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예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저희들의 마음이 하이라이트 이기광과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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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9년동안 변치않고 팬들에게 봄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주는 이기광을 생각하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마음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기부된 금액은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와 학습비 지원 등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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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기광'은 이기광의 생일과 같은 이벤트를 기념해 소아암 치료비, 우물, 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스타의 이름을 높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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