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컴백을 앞둔 프라이머리의 앨범이 베일을 벗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6시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공식 SNS를 통해 프라이머리(Primary)의 새 프로듀싱 프로젝트 앨범 'Do worry Be happy'의 키워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30초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속에는 새 앨범 'Do worry Be happy' 속 4개의 트랙과 재킷 이미지들이 SNS 형태로 구성돼있어 눈길을 끈다.
프라이머리는 이번 티저에서 가장 반짝이지만 위태롭고 불완전한 청춘의 모습을 '흔들리고, 고뇌하고, 방황하고, 사랑하라'의 4가지 키워드로 표현했다.
첫 번째 트랙 'The open boat'가 현실과 이상 앞에 무너지며 힘없이 흔들리는 청춘들을 그렸다면 2번 트랙 'Zeppelin'에서는 도움의 손길을 구하는 방황하는 청춘들의 마지막 발버둥에 주목하고 있다.
3번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Dressroom'에서는 생애 첫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겪은 후 괴로워하는 청춘들을 표현했으며, 마지막 트랙 '월명야(月明夜)'를 통해서는 앞날에 대한 고뇌로 밤잠 못 이루며 힘겨워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프라이머리는 '청춘'하면 떠오르는 밝고 명랑한 반짝임 대신 청춘의 불안정함과 순수의 상태를 '새로운 뮤즈' 안다(ANDA)를 통해 표현, 음악 외적으로도 시각적인 것과 감각적인 것에 포인트를 둬 더욱 흥미롭다.
한편, 프라이머리는 이번 앨범에서 안다와 더불어 오프온오프(offonoff)의 콜드(colde), 신세하(Xin Seha), 1of1, 케빈오(kevin oh) 등과 다양한 협업을 펼치며, 어떠한 조합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낼 예정이다.
감각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프라이머리의 2018년 첫 프로듀싱 프로젝트 앨범 'Do worry Be happy'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전격 베일을 벗는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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