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공정환이 진짜 모습을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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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 에서는 김도영(윤상현 분)과 만난 박영근(공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JQ 본사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공동 작업자를 찾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 도영. 이런 도영의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박영근은 JQ에서 여러 디자인을 모집 중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도영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자신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는 이유를 묻는 도영에게 영근은 "김 선생하고의 계약이 빠른 시일 내에 깨지면 카니 신은 뉴욕으로 돌아갈 거고, 그럼 난 한국 지사장 자리에 계속 앉아 있겠죠." 라고 말하며 지사장 자리를 지키기 위한 그의 숨겨진 야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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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 수 없는 표정과 함께 "그나저나 김 선생 매력이 뭘까" 라고 말하며 카니 신을 향한 영근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인지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하였다.
한편, 드라마 '손 꼭 잡고' 는 다음주 수요일(4일) 밤 10시 9, 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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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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