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밥잘사주는예쁜누나' 손예진과 정유진이 정해인을 사이에 두고 감정대립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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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JTBC '밥잘사주는 예쁜누나' 2회에서는 회식 건으로 혼난 동기 3총사 윤진아(손예진)-강세영(정유진)-금보라(주민경)이 음식점에서 우연히 서준희(정해인)과 김승철(윤종석)을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공철구(이화룡)은 회식에서 일찍 갔다는 이유로 "애사심과 친화력을 키워야지 왠 개인플레이냐"며 대리 3총사를 혼냈고, 이들은 티격태격하며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 와중에도 강세영과 금보라는 나이 문제로 다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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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쌀국수 집에서 세 사람은 서준희 일행을 만났고, 강세영은 서준희에게 관심을 보였다. 장난 치는 서준희와 윤진아에게 강세영은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고, 서준희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전학왔으니까 20년이 넘었다"고 답했다. 윤진아는 "얘네 누나하고 내가 초중고 동창"이라고 설명했고, 서준희는 "저희 누나도 그 매장에서 일한다"고 덧붙였다.
강세영은 윤진아에게 "서경선씨 있는 매장 내가 하겠다. 자기도 가산 매장 가져갔지 않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윤진아는 "곤란하다"고 일축했고, 강세영은 "알겠다"며 뾰족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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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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