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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실감이 안난다. 끝날 ?? 되니까 그때 왜 열심히 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하는 "감사한 마음도 크지만 죄송한 마음도 있다. 여러분이 키워주셨다. 살면서 갚아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준하는 "감사하고 고맙다.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양세형은 "매주 설레고 재미있었다.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조세호 또한 "형들에 비해 긴 여행은 아니었지만 짧은 여행을 강렬하게 했다. 멤버로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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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두가 바라는 그림은 김태호PD와 6인의 멤버들, 혹은 기존에 함께 했던 노홍철 정형돈 등의 원년 멤버도 함께 돌아오는 그림이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각각 후계자들을 지목하고 그 후계자들이 시즌2를 이어가는 방안도 괜찮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공통된 이야기는 '무한도전'이라는 브랜드가 사라지는 것은 원치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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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블 영화를 보며 느낀 게 있다. 마블 영화들은 모두 큰 세계관으로 연결된다. 시즌2를 한다면 그와 같은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싶다. 멤버들도 나도 시즌2로 돌아오면 물론 좋겠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며 관성으로 '무한도전'을 만들었던 부분이 있다. 그것을 멈춰야 한다고 생각해 멈추게 됐다. 다시 돌아온다면 총알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멤버들과 더 많은 얘기를 해야할 것 같다. 우리끼리 가을 개편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했는데 콘텐츠가 채워진다면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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