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가 믿었던 친척에게 사기를 당한 후 월세 살이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현미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언제나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현미. 그런 그에게도 아픈 인생 이야기가 있었다.
이날 현미는 "큰 아들이 노래한다고 나왔었다. 그래서 6억 정도 대출을 받았었다. 은행이 아닌 캐피탈에서 대출을 했는데 한 달 이자가 500만 원 정도 나가더라. 그래서 한 1년을 내다가 집을 팔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살던 집을 팔고 6억 갚으면 12억 나갈 때 4억 가지고 30평짜리 집 사서 살아야 겠다하고 맡겼다. 그런데 친척이 그것을 팔아서 미국으로 도망을 가버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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