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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첼시는 수비에 치중했다.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섰다. 한 골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었다. 9분 첼시의 역습은 날카로웠다. 아자르와 윌리안으로 연결도되는 빠른 역습이 나왔다. 윌리안이 찬스를 맞았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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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가 됐다. 2분 후 선제골을 만들었다. 뤼디거가 공격에 가담했다. 하프라인까지 볼을 몰고 침투했다. 오른쪽에 공간이 나왔다. 그대로 패스했다. 모제스가 잡았다. 모제스는 그대로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 앞에서 요리스 골키퍼의 실수도 겹쳤다. 요리스는 볼을 걷어내려고 달려왔다. 볼은 요리스의 손을 넘어섰다. 그리고 모라타의 머리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선제골이었다.
토트넘은 선제실점 후 약했다. 최근 11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전반에 선제실점한 뒤 이긴 경우는 단 1번에 불과했다. 5번을 비기고 5번을 졌다. 그만큼 선제골을 넣고 잠그는 팀에게 약했다.
선수들의 조바심이 경기에 그대로 드러났다. 첼시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패스를 하다가 실수를 남발했다. 그나마 전반 39분 에릭센이 기습적으로 오른발 중거리슈팅을 한 것이 눈여겨볼만한 부분이었다. 오히려 후반 41분 알론소에게 추가골까지 내줍 뻔 했다. 요리스가 선방해내며 위기를 넘겼다. 43분에도 첼시의 역습에 흔들렸다. 캉테에게 슈팅을 허용했다.
전반은 그렇게 끝나는 듯했다. 토트넘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에는 에릭센이 있었다.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넣었다. 패스를 통해 계속 첼시 수비를 흔들었다. 그리고 골문 앞에서 공간을 만들었다. 에릭센이 볼을 잡았다. 지체없이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카바예로 골키퍼가 손을 쓸 수가 없었다.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반은 1-1. 남은 승부는 후반으로 넘어갔다.
후반 토트넘은 전형을 바꿨다. 손흥민을 측면으로 돌렸다. 라멜라가 최전방으로 갔다. 공격에 힘을 싣기 위함이었다. 최전방에서 라멜라가 조금 더 높이가 있었다. 그리고 손흥민은 측면에 놓는 것이 더 낳았다. .
후반 7분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골문 앞에서 볼이 흘렀다. 후반 15분 손흥민이 찬스를 잡았다. 패스를 받았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잡아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했다. 카바예로 골키퍼가 그대로 막아냈다.
17분 토트넘의 역전골이 나왔다. 2선에서 로빙패스가 들어갔다. 알리가 볼을 잡고 슈팅했다. 골대를 맞고 들어갔다.
토트넘이 기세를 탔다. 후반 20분 찬스를 맞이했다. 2선에서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손흥민 쪽이었다. 손흥민은 볼을 달고 달렸다. 손흥민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다. 슈팅이 카바예로 골키퍼에게 막혔다.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골문 앞에서 혼전 상황이 됐다. 알리가 잡아서 슈팅했다. 쐐기골이었다.
토트넘은 마무리 수순으로 들어갔다. 후반 29분 손흥민을 빼고 케인을 집어넣었다. 첼시는 지루를 투입했다. 지루와 모라타 투톱으로 나섰다. 그러나 양 팀 모두 더 이상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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