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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듀엣곡으로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열창한 '양파맨'과 '버섯돌이'는 상반된 음색을 조화로운 하모니로 풀어내 판정단을 매료시켰다. 유영석에게 "소박한 시인의 밥상처럼 담백하게 노래를 불렀다."라며 칭찬받았지만, 3표 차로 아쉽게 가면을 벗은 '양파맨'은 홈쇼핑계의 엑소 이민웅이었다. 구수한 전라도의 느낌이 물씬 나는 발음과 허당미 가득한 개인기로 배우, 운동선수, 개그맨 등 다양한 추리를 받았던 그의 진짜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절친 김호영과 김구라, 레이디제인마저 양파맨의 정체가 쇼호스트 이민웅일 거라곤 상상조차 못 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무대를 마친 이민웅은 즉석에서 본인의 '양파맨' 가면 판매 시범을 보이며 프로 쇼호스트의 능력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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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목소리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한다.", "무대를 많이 서 본 자신감이 느껴진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로커, 래퍼, 인디 가수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인물로 추리되었던 '오락부장'은 멜로디만 들어도 전 국민이 아는 멜로디 "별빛이 내린다. 샤랴랄라랄랄라"의 주인공 밴드 안녕바다의 나무였다. 10년째 인디계를 주름잡고 있지만 공연 위주의 활동으로 아쉽게도 방송에서 잘 볼 수 없는 그의 등장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탈락곡으로 데이브레이크의 '좋다'를 본인만의 감성 보이스로 빚어낸 그는 프로 가수답게 "많은 사람이 '별빛이 내린다'가 짧은 CM 송인 줄 아는데 4분짜리 곡이다. 꼭 다 들어봐 줬으면 좋겠다."라며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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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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